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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이 앞으로도 영원히 가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행복이란 당신이 만들어낸 상상
우리는 현재에 계속 노력하다보면 미래에 행복한 날들이 올 것이라는 기대를 합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현재에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과거를 회상했을 때 미래에 대해 막연히 좋은 날이 올것이라고 믿으며 열심히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10대시절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고, 넓은 캠퍼스에서 예쁜여자들과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상상을 하며 10대시절에 힘든 공부를 참아가며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 대학을 가니 대학의 낭만같은 것은 TV에나 나올법한 허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대학은 의외로 재미없는 곳이었으며, 연애라는 것의 실제는 이 사람, 저 사람 닥치는대로 만나는 정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본 대학의 실상은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술,담배를 하면서 이곳저곳 오바이트를 하고 여기저기 곳곳에서 남녀들이 난잡한 성교를 하는 더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대학입시가 끝나면 미래에 더 이상 고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취업준비를 위해 온갖 준비를 해야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학점관리, 토익점수, 자격증준비등 해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외에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노량진 고시원에서 연애를 못하고 하루 12시간 이상 공부를 합니다.
그렇게 좋은 곳으로 취직하면 행복한 나날들만 기다릴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때부터 지옥이 시작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만나는 수많은 인간군상, 끝이 없는 업무, 수당이 없는 야근등이 그것입니다.
특히 저는 교사로 재직하면서 공무원에 대한 환상이 깨졌습니다. 정신적으로 미숙한 아이들이랑 생활을 한다는 것은 체력소모가 심한 일입니다. 학교폭력, 따돌림, 학부모갑질, 변덕스러운 중학교 2학년아이들과 생활하면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교사의 인권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학생들이 선생들 머리위에서 날뛰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존경받는 스승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오늘 하루만 잘 버티자는 심정으로 365일을 버티었습니다.
이렇게 교직생활을 30년동안 한다는 것은 매우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여성들과 연애를 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구조가 다르다보니 상대여성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았고 자주 다투었습니다. 연애를 해보니 기뻤을 때보다 고통스러울 때가 더 많았습니다. 연애를 해도 여전히 외로웠습니다.
도대체 문제는 해결하면 해결할수록 더 큰 사건들이 나타나고 이것은 끝이 없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삶이 행복한것인가? 아니면 원래 삶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에 대해 깊은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건강을 잃어 병에 걸려 한동안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병원에 갖혀있으니 바깥의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매일 누리는 일상의 권태감으로 인해 행복하다는 것을 잊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 한동안 있으니 건강하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바깥에서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것을 먹는게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매일 누리는 것들을 매일하니까 지겹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다시 누릴 수 없을 때 그러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브레인포그증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미 현재 행복합니다. 물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것은 좋으나, 항상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 소중한 것들을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여주기식 인생
오늘은 전형적인 한국사회의 비교문화, 우월감, 보여주기, 허례허식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서열이 존재합니다. 그것의 기준은 ‘어떤차를 끌고 다니느냐’입니다. 외제차를 끌고 다니면 상대적으로 존중해주지만 국산차를 몰고다니는 직원은 약간 하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시면 어떤분들은 암묵적으로 인정을 하겠지만 어떤분들은 한심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지나치게 남과 비교를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경기도의 외곽에 위치한 그리 잘사는 동네는 아니지만 외제차는 즐비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소득수준에 비해 좋은 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여성분들은 명품백을 들고 다니는 것에 대해 자랑을 합니다.
그런 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잘사는 것처럼 보이는 졸부가 많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실제 그러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몇마디하다보면 교양이나 품위가 느껴지는 사람은 많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비난할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 사람들에게 무시받지 않으려면 보이는 것으로 승부를 볼때도 있고 실제로 그것이 긍정적으로 작용을 합니다. 특히 사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거래처에 무시받지 않기 위해 좋은 차를 끌고다닌 것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차를 통해 그 사람을 평가하려는 습성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경차를 몰고 다니는 차주는 시시한 사람일까요? 반면에 좋은 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은 우월한 사람일까요?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으로 평가받고 보이지 않는 이면의 것들은 터부시됩니다. 그 결과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고,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전혀 생각해보지 못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람과의 유대를 만드는데 장애가 됩니다. 애초에 차 종류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사람들에게서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자신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순간 그 사람들은 회피를 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사는 것이 우리에게 행복을 주더라도 우리는 한번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정말 잘 사는 상류층은 좋은차와 좋은 시계, 명품백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대다수의 서민들은 분수에 맞지않게 빚으로 외제차를 사서 매달 할부금을 갚아야합니다. 그러한 삶은 겉으로는 화려할지 모르나 속으로는 매일 빚을 갚아야한다는 중압감과 불안감속에서 살아야합니다. 그렇게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게 되는 것이죠.
이 문제는 고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검소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내세울만한 자동차, 시계, 명품백이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운전하다보면 사람들이 저를 하대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제가 대세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진것만큼 중요한 것은 품성과 깊이있는 사유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도전하는 삶의 숨겨진 이면
많은 사람들은 실패해도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숨겨진 많은 고통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실제 많은 분들이 앞날의 삶에 대해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창업을 해야할지 아니면 좋은직장에 취직을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실제로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감정을 가진 인간을 상대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에 더해 갑과을로 점철된 사회에서 본인이 ‘을’의 입장에 있다면 ‘갑’의 횡포에도 웃으면서 일을 할 수 있어야합니다. 한번 낙인이 찍히면 횡포의 압박에서 견디는 것은 힘듭니다.
게다가 일을 할 때 9번을 잘해도 1번을 실수하면 욕을 먹기 마련입니다. 이게 심리적으로 힘든 이유는 일을 잘해도 칭찬따위는 없습니다. 9번을 잘해도 “수고했어”라는 말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1번 실수하면 그 날은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받아야합니다.
저 역시 ‘을’의 입장에서 일을 하면서 이렇게 평생을 살 자신이 없었습니다. 당당하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살고 싶었거든요. 내인생을 남의 눈치보면서 살아야된다는 생각에 우울한 날이 더욱 늘어갔습니다.
이쯤되면 유혹이 생깁니다. 유튜브에서 장사를 통해 월에 억대 수입을 올리고 유튜브컨텐츠를 통해 조회수를 올리는 내용들을 보며 나도 한번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성공한 사람들보다 실패한 사람이 월등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들 중 100명 중 성공하는 사람은 3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유튜브에서 보고 있는 사람은 상위 0.03%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97명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요? 제가 우연히 공사장에서 일을 한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사를 하다 망해서 일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들은 참혹하지만 그래도 빚을 갚아야하기에 사람들의 무시를 견디어가며 더운 날 사람들에게 무시를 받으며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실패하더라도 도전을 하는 삶은 박수쳐야 마땅합니다. 물론 저도 실패를 한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실패한 사람들에게 관대한 사회가 아닙니다. 실제로 저도 공사장에서 일을하면 거의 실패한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제가 공사장에서 일을 하면서 느낀것은 사람들이 저를 함부로 다룹니다. 실제로 저보다 18살이나 어린사람에게 욕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10살이상 차이나는 사람에게 욕을 먹는 상황이 어떠실거 같나요? 게다가 정말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습니다. 치욕적인 삶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야 겨우 성공할까말가한 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기회가 있을 때 도전하는 것은 맞습니다. 실패를 통해 성공에 다가가는 경로를 수정하면서 성공에 근접하게 가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만에하나 실패를 했을 때 치욕스러운 고통을 당해야 한다는 점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인격체로서인정을 받지 못하고 기계에 가깝게 대접을 받는다는 것이 알맞겠네요.
여러분들의 삶의 앞날이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한다.
오늘은 제가 과거에 브레인포그를 고치면서 얻은 지혜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인생의 공식루트가 존재합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을 하고 연봉과 복지가 좋은 직장에 입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른들로부터 주입받은 것이며, 이렇게 사는 것이 이상적인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실제로 저는 좋은 대학을 진학하고 교사로도 재직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활은 결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학부모 갑질, 학교폭력, 학생인권조례, 딱딱한 관료조직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괴로운 날이었습니다. 조그마한 문제로 학부모에게 협박을 받았고, 소위 일진이라는 학생들로 인해 골치아픈 일을 겪었습니다. 유별난 여학생들은 걸핏하면 성범죄라는 오명을 씌우며 교사에게 압력을 주었습니다.
물론 방학과 정년보장이라는 좋은 조건이 있었으나, 분노조절이 안되고 인간에 대한 혐오감이 갈수록 커져갔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브레인포그증상이 심해졌고 삶의 만족도는 낮았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공부를 잘하면 나중에 고생을 하지않는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공무원월급이 200만원 중반입니다. 이 월급으로 집도 사야하고 저축도 해야하며, 생활비도 벌어야합니다. 겨우 먹고 사는 정도로 평생을 살아야 합니다.
여가를 즐길 여유가 없습니다. 임금은 조금 밖에 오르지 않는 반면 부동산이나 물가는 상승하여 우리의 삶을 조여옵니다.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인생을 사는데 옳은 일인지 말입니다. 이후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책을 보며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길을 가다가 치킨집을 보았습니다. 한집 건너 치킨집이 있었고 그들은 서로 경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것은 기본이었고 값은 상대적으로 저렴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마리에 13000원씩이나 하는 것들이 어느 새 8000원까지 가격이 내려가 있었습니다.
그 때 저의 뇌리를 스쳤습니다. “남들이 가는 길을 가는 것은 서로 망하는 길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전에 대형유튜버가 자기가 성공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그 비결은 자신이 잘하는 것과 대중이 원하는 것들의 교집합을 찾아 그것을 컨텐츠로 만들어야 합니다.
경쟁자가 있을 때는 내가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어도 나를 끌어내는 사람이 항상 존재하였습니다.
그 이후 저는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를들면 과거의 브레인포그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사들의 처방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혼자 무작정 치료를 시작한 것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것이 브레인포그 치료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생존에 그대로 대입해보았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것 말입니다. 그 이후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을 보고 실제 실험을 하여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웃사이더라는 책을 통해 기존에 없던 것들을 발명하여 자신만의 무기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던 중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5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이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1.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람들이 불편한 것들을 찾는다.
2. 일단 무조건 실행에 옮긴다.
3. 시행착오를 통해 끊임없이 수정한다.
4.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들을 생각해야한다.
5. 엉뚱한 것들끼리 묶는다.
저는 위와 같은 5가지를 이용해 저만의 무기를 만들고 이것을 통해 제 삶을 개척하기로 하였습니다.
놀이하듯 사는 인생
저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그러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생존을 위해 살기보다 놀이하듯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요즘 20대부터 70대까지 삶이 팍팍합니다. 얼마전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60대 후반의 어르신을 보았는데 존경스러운 한편 걱정이 앞섰습니다. 저는 50대만 되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고 싶었거든요.
YTN뉴스를 보면서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는 현실을 보면서 “삶이 뭔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물론 열심히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저는 자유롭게 살고 싶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중년까지 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돈을 벌면서 “나 참 잘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 생활을 언제까지 해야하나.”라는 막연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안에서 공부를 열심히하고 좋은 대학을 가서 좋은 직업을 갖는 것이 정답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30대 이후 이렇게 사는 것이 정말 맞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처음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행복하지 않아서였겠죠. 그리고 사회의 부조리를 많이 겪다보니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전혀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죠.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한달에 500만원씩 자동화수익이 나온다면 이보다 행복한 것이 있을까요?
물론 초기에는 공부도 많이해야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하겠죠. 그리고 이론과 실전을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진짜지식을 터득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수입원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자료를 만들어 이를 하나하나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공보다 실패할 때가 많지만 게임의 퀘스트를 하나하나 정복하듯이 접근하니 지루하기보다 재미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따금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남들이 모르는 돈을 버는 경로를 알고있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면서 부럽기까지 합니다. 분명 그들도 초기에는 막대한 손해를 보면서 좌절하던 시기가 있었으나 이를 딛고 남들이 모르는 자신만의 돈을 버는 루트를 알아낸 사람들말입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돈을 버는 루트를 알아낸 사람은 인생을 편하게 살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곳에는 경쟁자가 없고 자신만이 개척자이며 자신 이외에는 남들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요즘 말로 “꿀을 빨 수 있는”것입니다.
놀이하듯 삶을 살아가는 인생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게임하듯이 사는 삶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남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에서 자신의 인건비를 깎아가면서 돈을 버시는가요? 아니면 남들이 모르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계신가요?
한국사회의 현실
우리는 한국사회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많이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일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사회에 분노합니다. 정치인들은 민생을 돌보거나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기보다 자신의 자리를 보전하거나 상대방의 합리적 의견을 무조건 반대하며 집권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어떠한 결정이든 합리적이기보다 감정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러한 희생은 오로지 국민이 책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가지 예를들면 성갈라치기입니다. 정치인들은 여성의 표심을 얻기위해 ‘성평등’이라는 슬로건을 걸었습니다. 이를 위해 군가산점등을 폐지하고 남성들의 국가적 희생을 묵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시작일 뿐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혐오하는 결과를 낳게 되고 이는 출산률의 저하를 낳게 되었습니다.
사회구조적인 문제도 한몫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평등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부모가 상류층이라면 자녀들에게 많은 자본이 투입합니다. 이미 지위가 높거나 고소득을 얻고 있는 학부모는 자녀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고등학교부터 해외유학을 보내고 대학을 마칠때쯤 국내로 들어와 부모의 인맥을 통해 자녀들은 양질의 일자리에 취직합니다. 그러나 평범한 학부모밑에서 자녀들은 무한경쟁 속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마저도 결과가 좋게 나올 확률이 적습니다.
이는 사회생활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가 좋고 사내정치를 잘하는 사람이 진급을 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명 우리는 학교에서 노력을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분노와 우울함이 생깁니다. 분명 노력은 했는데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생기는 그 허탈함, 이에 비해 부와 자유를 소수가 독점하고 있다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것입니다.
현 상황을 보시면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입니다. 집값은 천정부지로 뛰어올랐고 코로나 후유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물가는 오르고 삶은 더 팍팍해졌습니다. 최저시급은 조금 올랐으나 여전히 일상생활을 누리는 것이 어렵습니다.
과연 우리는 정상적으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안전한 집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국가를 믿고 현재에 충실하는 것은 어쩌면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 코로나 시기만 봐도 한국 정부와 각 종 부처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 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개개인의 삶의 질까지 책임을 지지 못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 이후 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거나 막대한 빚을 졌습니다.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저만해도 직장이 문을 닫아 대리운전을 하거나 공사판을 전전하였습니다. 나라에서 개인의 삶을 책임지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도생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국가가 개인을 책임지지 못하고 직장에서 언제 해고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이 되면서 다양한 수입원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만해도 다양한 저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더 이상 국가와 직장이 나의 삶을 책임져주지 않기에 스스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노력할 때보다 더욱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처음에 잘 구축한다면 어느시점이 지나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상황은 어떠신가요? 어찌됐든 한국은 돈을 창출하는 것이 다른 나라에 비해 좋은 환경이기에 다양한 수입원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현실이 암울하다면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