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하듯 사는 인생

저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그러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생존을 위해 살기보다 놀이하듯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요즘 20대부터 70대까지 삶이 팍팍합니다. 얼마전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60대 후반의 어르신을 보았는데 존경스러운 한편 걱정이 앞섰습니다. 저는 50대만 되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고 싶었거든요.

YTN뉴스를 보면서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는 현실을 보면서 “삶이 뭔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물론 열심히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저는 자유롭게 살고 싶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중년까지 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돈을 벌면서 “나 참 잘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 생활을 언제까지 해야하나.”라는 막연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안에서 공부를 열심히하고 좋은 대학을 가서 좋은 직업을 갖는 것이 정답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30대 이후 이렇게 사는 것이 정말 맞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처음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행복하지 않아서였겠죠. 그리고 사회의 부조리를 많이 겪다보니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전혀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죠.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한달에 500만원씩 자동화수익이 나온다면 이보다 행복한 것이 있을까요?

물론 초기에는 공부도 많이해야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하겠죠. 그리고 이론과 실전을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진짜지식을 터득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수입원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자료를 만들어 이를 하나하나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공보다 실패할 때가 많지만 게임의 퀘스트를 하나하나 정복하듯이 접근하니 지루하기보다 재미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따금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남들이 모르는 돈을 버는 경로를 알고있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면서 부럽기까지 합니다. 분명 그들도 초기에는 막대한 손해를 보면서 좌절하던 시기가 있었으나 이를 딛고 남들이 모르는 자신만의 돈을 버는 루트를 알아낸 사람들말입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돈을 버는 루트를 알아낸 사람은 인생을 편하게 살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곳에는 경쟁자가 없고 자신만이 개척자이며 자신 이외에는 남들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요즘 말로 “꿀을 빨 수 있는”것입니다.

놀이하듯 삶을 살아가는 인생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게임하듯이 사는 삶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남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에서 자신의 인건비를 깎아가면서 돈을 버시는가요? 아니면 남들이 모르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계신가요?

 

 

 

 

 

 

한국사회의 현실

우리는 한국사회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많이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일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사회에 분노합니다. 정치인들은  민생을 돌보거나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기보다 자신의 자리를 보전하거나 상대방의 합리적 의견을 무조건 반대하며 집권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어떠한  결정이든 합리적이기보다 감정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러한 희생은 오로지 국민이 책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가지 예를들면 성갈라치기입니다. 정치인들은 여성의 표심을 얻기위해 ‘성평등’이라는 슬로건을 걸었습니다. 이를 위해 군가산점등을 폐지하고 남성들의 국가적 희생을 묵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시작일 뿐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혐오하는 결과를 낳게 되고 이는 출산률의 저하를 낳게 되었습니다.

사회구조적인 문제도 한몫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평등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부모가 상류층이라면 자녀들에게 많은 자본이 투입합니다. 이미 지위가 높거나 고소득을 얻고 있는 학부모는 자녀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고등학교부터 해외유학을 보내고 대학을 마칠때쯤 국내로 들어와 부모의 인맥을 통해 자녀들은 양질의 일자리에 취직합니다. 그러나 평범한 학부모밑에서 자녀들은 무한경쟁 속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마저도 결과가 좋게 나올 확률이 적습니다.

이는 사회생활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가 좋고 사내정치를 잘하는 사람이 진급을 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명 우리는 학교에서 노력을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분노와 우울함이 생깁니다. 분명 노력은 했는데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생기는 그 허탈함, 이에 비해 부와 자유를 소수가 독점하고 있다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것입니다.

현 상황을 보시면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입니다. 집값은 천정부지로 뛰어올랐고 코로나 후유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물가는 오르고 삶은 더 팍팍해졌습니다. 최저시급은 조금 올랐으나 여전히 일상생활을 누리는 것이 어렵습니다.

과연 우리는 정상적으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안전한 집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국가를 믿고 현재에 충실하는 것은 어쩌면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 코로나 시기만 봐도 한국 정부와 각 종 부처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 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개개인의 삶의 질까지 책임을 지지 못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 이후 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하거나 막대한 빚을 졌습니다.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저만해도 직장이 문을 닫아 대리운전을 하거나 공사판을 전전하였습니다. 나라에서 개인의 삶을 책임지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도생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국가가 개인을 책임지지 못하고 직장에서 언제 해고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이 되면서 다양한 수입원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만해도 다양한 저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더 이상 국가와 직장이 나의 삶을 책임져주지 않기에 스스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노력할 때보다 더욱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처음에 잘 구축한다면 어느시점이 지나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상황은 어떠신가요? 어찌됐든 한국은 돈을 창출하는 것이 다른 나라에 비해 좋은 환경이기에 다양한 수입원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현실이 암울하다면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은 어떨까요?

유전자는 노력으로 고칠 수 있을까(feat. Brainfog)

어떤 사람은 유전자가 한 분야에 특출나게 우월하여 그 분야에 두각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평범하거나 보통 이하의 유전자를 받아 생존에 있어 불리함을 갖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저는 어린시절 조용하고 내성적인 아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를 잘 사귀거나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저그런 아이로 친구들에게 알려졌습니다.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거나 대인관계가 좋은 친구들은 함부로 대하지 못했던 존재였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였습니다. 대인관계가 좋은 친구는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학창시절 누구나 동등한 존재이지만 그러한 친구들은 암묵적으로 존중해주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학창시절의 성공경험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입지를 다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은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조건의 기업에 의해 채용됩니다.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은 사람의 비위를 잘 맞추고 심리를 잘 파악합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주위에 사람이 많고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성장합니다.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은 이렇다할 재능이 없어 아무히 노력한다고 한들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열심히 살아도 항상 누군가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한다는 것에 대해 좌절을 느꼈습니다.

특히 저는 운동을 하면서 재능의 타고남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제가 어떠한 운동기술을 습득하는데 한달동안 몇천번 몇만번 숙달하여 얻은 기술이 있습니다. 이에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재능이 타고난 친구는 제가 오랜시간 노력한 그 기술을 단 한번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친구가 제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난 연습같은거 안해!!”

그 이후 저는 노력하면 전부 다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절대 믿지 않았습니다. 성공은 타고난 재능과 운의 영역으로 치부해버렸습니다. 이는 운동뿐만 아니라 공부,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여겼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대인관계가 좋은 것은 사회생활에서 생존하는데 유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학벌이 취업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인관계는 인맥을 형성하거나 다른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데 중요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 아버지에게 비호감유전자를 물려받았고 어머니에게 난독증유전자를 물려받았습니다. 이것은 제 인생의 초기부터 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비호감유전자로 인해 사람들에게 이유없이 미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냥 말을 걸면 사람들이 제게 짜증을 냈습니다. 난독증유전자로 인해 학습능력이 떨어졌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타고난 유전자는 왠만해서 고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쉽지않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저는 브레인포그를 고치는 과정에서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를 바꿀 수 있었습니다. 깨끗한 음식을 먹고 명상을 열심히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사람들이 저에게 호감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난독증유전자는 사실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도 읽히지 않았고 글자를 해독하는데 자꾸 엉뚱하게 읽었습니다. 그 이후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끝에 난독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공감하지 못하실지도 모르겠으나 저로서는 큰 고민이었습니다.

무언가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많은 책을 읽어 선구자들의 경험을 참고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난독증으로 인해 자꾸 엉뚱하게 책을 읽어 목표달성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것들을 교정해 나가면서 제 인생의 굴레들을 벗겨낼 수 있었으며, 이전과 다르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남들이 이해해줄 수 없는 여러분들만의 굴레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여러분들의 인생에 있어 예상하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혔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비만유전자를 타고 났는데 살이찌는것은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사람들이 자신을 ‘혐오’의 시선으로 비난했을 때 당황할 것입니다. 이는 대머리유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전자로 인해 대머리로 살아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그것으로 평생 자신를 놀리거나 조롱한다면 그것만큼 괴로운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리러한 핸디캡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억울할까요?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없는데 이러한 굴레들이 나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때 참담함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을 감동시키는 노력은 여러분들의 운명을 바꿀 것이라는데 대해 저는 감히 확신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비를 넘으면 이전과 다른 새로운 삶을 살수 있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것(feat.brainfog)

여러분들 중 자신의 인생에서 브레인포그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렇듯 앞으로 브레인포그보다 더 큰 시련이 찾아올 것인지에 관해 우리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항상 인지한다면 오늘의 평범한 하루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제인생에서 브레인포그가 저의 앞길을 가로막을 것이란 걸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의 말씀처럼 노력에 비례하여 성과가 나타날 것이란 걸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노력만 한다고 그것이 전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1의 노력을 하여 10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고, 10의 노력을 하여 1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브레인포그의 경우 학창시절과 취업준비로 인해 두뇌를 지나치게 많이 쓴 결과 뇌의 과부하로 인해 생겨났습니다.

브레인포그를 겪으면서 이전에 평범한 일상이 간절해졌습니다. 이전에는 남들과의 비교로 인해 본인 스스로를 괴롭혔습니다. 남들은 전부 인생이 잘 풀리는데 반해 내 인생만 계속 정체되어 있는 것 같아 우울했습니다.

그러나 브레인포그에 걸리면서 그러한 우울감은 사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머리가 막혀 공부를 해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였고, 대인관계기피증이 생겼습니다. 세상이 온통 뿌옇게 보였고 오후만 되어도 급피곤해져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내 안에 귀신이 씌인 것처럼 머리가 꽉막히고 몸이 천근만근 무거운데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곤혹스러웠습니다. 그 시절에는 브레인포그라는 개념도 몰랐었고 병원에서도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여 말그대로 귀신이 씌인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10년동안 저만의 치료방법을 만들면서 과연 내가 이 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을까에 대해 스스로 의심하면서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정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책이 잘 읽히고 오후가 되어 조금 피곤하지만 견딜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 브레인포그이외에도 어떠한 병이나 문제가 우리를 괴롭힐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브레인포그따위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생명을 위협하는 병을 마주하게 됩니다. 막상 우리에게 큰 병이 오게 되면 커다란 상실감을 겪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떠나보낼 때 그것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브레인포그를 앓기 전 일상의 지루함이 우리에겐 얼마나 그립고 고마운 존재인지 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무료하게 보내는 지금의 일상은 미래에 우리가 그리워할 하루일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아무리 맛있는 것을 먹어도 그 때뿐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뇨병이 생긴 후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에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주위에 가족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에 감사함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음식을 뭘 먹을지 유튜브를 시청하던 공부를 하든 침대에서 구르든 오늘의 일상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은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feat.brainfog)

책은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요? 그것에 대한 정답은 책은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률을 높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것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자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유롭고 여유있는 삶을 원합니다. 경제적 풍요로움, 남에게 구속되지 않는 시간적 여유등을 원합니다. 특히 요즘 일반서민들은 임금 대비 물가상승률을 생각할 때 하루하루를 빠듯하게 살아갑니다. 내가 삶을 영위하는 것인지 생존하는 것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어느 덧 대기업이 아닌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이렇게 사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직장월급을 모아 집을 장만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장담하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삶이 행복하지 못합니다.

유튜브를 보면 또래로 보이는 100만유튜버가 한달에 몇천만원씩 벌고 외제차를 끌고 다닙니다. 반면 평범한 일반인들은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한달에 고작 300만원 남짓 벌어 겨우 생활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부업으로 주식도 하고 부동산에투자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 노력합니다. 정보를 얻기위해 유튜브도 보고 책도 읽습니다.

그 중 책은 저자의 이름이 걸려있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한 책들을 많이 읽으면 다른 사람들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튜브는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오염된 정보가 난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필터링을 하지 않으면 잘못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담고 있으며 그러한 경험적 지식이 녹아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들을 접하다보면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보다 ‘카더라정보’에 넘어가 큰 손실을 봅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고 해보죠. 주식고수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과 주식에 관한 책을 100권정도 섭렵하여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 중 어떤 것이 성공할 확률이 높을까요?

저는 후자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시키는 대로 사는 사람은 절대로 큰 성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분야의 책을 읽다보면 저자들이 다들 각자의 경험을 책으로 녹여냅니다. 그리고 많은 정보들을 취합하다보면 저자들간의 경험의 공통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제 삶에 꼭 적용해봅니다. 그리고 저자들간의 경험의 차이점도 반드시 존재하는데 이러한 것들을 하나하나씩 적용하여 제게 맞는 것들은 써먹고 맞지 않는 것들은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의 장점은 많은 시간을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책의 정보없이 그냥 실행하다보면 오로지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올라가야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며 실패만 하다가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읽으면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은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레인포그를 겪으시는 분들은 단어가 읽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전략에 실패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브레인 포그를 반드시 치료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는 브레인포그에 관한 저의 후기입니다.

브레인포그(BRAIN FOG) 극복 후기

아무튼 저는 위와같은 전략을 통해 제 삶에 하나하나씩 적용하여 저의 삶을 바꾸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듯이 많은 시행착오는 성공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실패만 하다가 큰 병을 얻거나 인생을 마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성공하고자하는 분야의 선구자의 경험을 책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데 큰 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의 자서전을 보면 자신의 성공을 미화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운이나 치욕스러운 장면은 쏙 빼놓고 노력으로 포장하여 일반인들에게 성공신화로 보여지길 원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공과 실패는 노력뿐만 아니라 운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만 성공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책을 읽고 분석하는 것은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직장생활 인간관계.(feat. brainfog)

직장생활에서 일이 힘든 것과 인간관계로 인해 힘든 것 중 어떤 것이 견딜만 하신가요? 오늘은 이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제 주위에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출근시간에 지하철을 한번 타보십시오. 웃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직장생활이 유쾌하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내가 원하던 직장을 들어갔을 때 기대와 현실이 다를 때 우리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이에 더해 성격이 맞지않는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할 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세상에는 각기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습니다. 가면을 쓰면서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속으로는 칼을 갈고 있는 사람, 대놓고 남에게 화풀이하는 사람, 자신의 잣대로 모든 사람을 통제하려는 사람, 뒷담화 잘하는 사람, 사내정치에 능해 마음에 안드는 놈을 공격하는 사람등 있습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상사의 입장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은 일을 못해도 참고 넘어갑니다. 그러나 선임에게 밉보인 부하직원은 작은 문제 하나라도 질책을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회사가 불합리함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아첨을 잘하는 사람이 진급을 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 사내에서 인정을 받을까요? 안타깝지만 처세술에 능하고 교묘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을 내편으로 잘만들고 선임에게 아첨을 잘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사례가 많다는 것은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모든일은 입으로부터 재앙이 일어납니다. 예를들어 어딜가든 뒷담화를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은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려 소문의 주인공을 곤란하게 합니다.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생기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인간관계의 매듭을 잘 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인간관계론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봤지만 크게 효과는 없었습니다. 흔히 책의 내용에는 미소를 지어라,이름을 기억해라,다른사람을 비판하지 마라, 말하지말고 경청해라등의 내용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자기계발서를 읽고 실천을 해보니 실제생활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잘 들어주고 다른 사람의 주장을 공격하지 않았습니다.물론 인사를 잘하고 미소를 짓거나 이름을 잘 기억했습니다.

그러나 관심도 없는 남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주다보니 심리적으로 많이 지치더군요. 그것도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다보니 마음이 많이 지쳤습니다. 때로는 인간관계에서 남의 이야기만 들어주다보니 내 인생에 제대로 관심을 쏟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브레인포그를 치료하면서 마인드컨트롤을 했습니다. 사내분위기가 엉망이어도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었고 가끔 언쟁이 일어나도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 조절을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회분위기가 우울하고, 사람들이 분노에 가득차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사이에 있다보면 저도 그 분위기에 전염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오는 공허함은 차치하더라도 갈등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내 자신이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무슨말을 해도 수용해줄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을 것입니다.

어느집단을 가더라도 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인간관계를 잘 맺기 위해서 사이가 좋지않은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합니다. 처음에는 얼굴을 마주치는 것조차 썩 내키지 않을 것입니다. 상대방입장에서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거나 까다롭게 대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보면 분노와 짜증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명상을 하면 차분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상대방을 대하면 그들도 마음의 벽을 허물고 가깝게 지낼 수 있습니다.

결이 맞는 사람뿐만 아니라 맞지않는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어야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남의 이야기(뒷담화)하기를 좋아합니다. 만약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사이가 된다면 내가 뒷담화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내가 절대 만만한 상대가 되면 안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남을 이용하는 상황이 옵니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일은 칼같이 수행해야 합니다. 남들에게 만만하다고 보여지는 순간 사람들에게 이용당할 수 있습니다. 일을 칼같이 수행하면서 자기목소리를 내야 타인도 내게 함부로 대하지 못할 것입니다.

막무가내로 나가는 직장동료가 있는데 이것은 아직 저도 풀어내지 못한 숙제입니다.

인간관계만 잘 해결해도 인생의 절반은 편해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머리가 좋아야 사기꾼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는다.(brainfog)

해외이민을 가면 주로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국사람을 믿지말라.”입니다. 굳이 해외까지 나가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는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이에더해 브레인포그까지 앓고 있다면 그들의 먹잇감이 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정확한 판단을 해야합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는다면 주변의 수많은 함정으로부터 벗어나기 힘듭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 인간관계는 거의 대부분 서로를 이용하기 위함입니다. 나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과 적극적으로 친해지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려고 하는 사기꾼이 존재합니다.

브레인포그를 가지고 있으면 그들의 달콤한 속삭임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들의 현란한 말빨, 우리에게 가져다줄 막대한 이익을 이야기하며, 마치 우리의 미래를 돕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잠적하고 없습니다. 그들의 속임수에 놀아난 것입니다.

사기는 언제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당할 수 있고 심지어 가족에게 사기를 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많이 알아야합니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그들이 하는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이 없다면 그들이 하는 말을 전적으로 믿고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는것만큼 중요한것은 사고력입니다.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어야 그들이 하는 말의 허점이나 논리적오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브레인포그를 가지고 있다면 진짜와 가짜를 선별하는 능력을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기억력, 인지능력장애로 인해 그들이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른 이들에 농간에 의해 자신의 인생이 불행해진다면 그것만큼 슬픈일도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이속임수를 쓴다고 해도 브레인포그환자들은 모르고 지나칠 확률이 높습니다. 코미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브레인포그를 치료한 이후 이러한 수법에 속지않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얼마전 핸드폰을 구매하기 위해 대리점에 갔습니다. 대리점직원들의 현란한 말솜씨로인해 그럴싸한 혜택을 제시하여 비싼요금제와 핸드폰을 구매하게 하기 위한 수법을 씁니다. 그러나 저는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그들의 말의 허점을 잘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속임수에 속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부동산사기, 주식사기등 수법은 다양합니다. 이러한 말장난에 속지 않으려면 청명한 두뇌와 깊이 있는사고력,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 자신의 피같은 돈을 지켜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스스로 지켜낼 수 있어야합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야하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여 뇌를 깨끗하게 만들어야 하며, 운동을 열심히해서 혈액순환을 잘 돌게 해야합니다.

제가 술, 담배, 커피, 밀가루음식을 모두 끊은 이유는 무엇보다 청명한 두뇌를 가지기 위함입니다. 머리가 똑똑하면 사기를 당할 확률도 낮고, 남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보다 브레인포그를 앓던 시절 남들에게 끌려다녀야 했던 비참한 삶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수많은 함정의 연속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하듯 사기꾼들이 득실합니다. 어쩌면 브레인포그라는 병도 함정의 일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함정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머리가 똑똑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는 것(feat.brainfog)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만큼 행복한 일입니다. 동시에 불안하기도합니다. 그  이유는 언제든지 사랑은 증오 또는 실망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가짜행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인과의 사랑, 가족간의 정서적 유대, 친구와의 우정등이 그것입니다.

20대의 파릇파릇한 시기에는 연애를 비롯해 호감을 얻기 쉽습니다. 그것은 서로 다른 이성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모임에서 친화력이 있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있는 어르신들이 모여있는 곳에서는 파릇파릇한 젊은 모습에 노인들이 용돈을 챙겨주시기도 합니다.

잘생기거나 예쁘면 금상첨화입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잘생기거나 예쁜사람을 보면 좋아합니다. 잘생기면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말을 잘 걸어주고, 어느집단에 소속되는 것이 쉽습니다. 선물을 챙겨주기도 하고 이성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햇볕이 있는 곳에는 그림자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호감있는 상대에게 기대하거나 실망합니다. “잘 생겼으니 성격도 좋을거야.”,” 생각보다 직업이 별로네.”,”연봉은 얼마야.”,”예쁘기는 한데 싸가지가 없네.”,”머리가 텅텅 비었네.”,”생각보다 키가 작구나.”등 평가를 합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은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외모를 꾸미든, 옷을 세련되게 입든말입니다. 그리고 절대 화를 내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화를 내는 순간 상대방이 실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멋있는 척하는 것도 어느순간 지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자신의 결점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는 것은 상대방에게 마이너스가 됩니다. 키가 큰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키높이 구두를 신고다녔다는 걸 알고 상대방이 실망합니다. 화장을 했을때 얼굴이 예뻤는데, 화장을 지우니 골룸이 따로 없습니다. 화장빨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실망합니다.

사랑을 받기위해 남에게 보여지는 삶을 산다는 것은 불안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연예인들은 자신이 사랑받는 것을 알지만 나이를 먹어가면 자신의 매력을 상실할까  걱정을 합니다. 그리고 대중으로부터 자신이 잊혀져가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될때 그들은 슬픔과 좌절을 경험합니다. 과연 그러한 삶이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살지 못한다는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여러분이 편안한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학창시절 친구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알기때문에 그들과 오랜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도 완전히 나를 이해해줄 수 있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는 내가 망할 때 성공할 때 상관없이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에 더해 행복은 자신안에서 찾아야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에게 행복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른이 될수록 인간관계는 이용가치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얼굴이 제 아무리 잘나도 나이가 들수록 매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나의 팬들은 나의 늙은 모습에 실망하여 하나, 둘 떠나갑니다. 그러므로 혼자라도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취미, 자신의 결점을 감싸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이 필요합니다.

행복은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찾기 마련입니다. 만약 브레인포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브레인포그를 치료한다면 행복함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려다가 오히려 사람들에게 지친 자기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월주의(feat.brainfog)

인간은 본능적으로 남들보다 우월한 것을 원합니다. 그것은 한편으로 자아도취에 빠지게 하고 사회적으로 막대한 보상이 주어지기도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왕관의 무게를 견디는 것에 큰 고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저의 경험담을 씀드리고자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어떤 한분야에서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것은 장점이 됩니다. 이는 그 분야에서 탁월성을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보상으로 다른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 막대한 보상이 주어집니다.

무엇보다 심리적만족감이 큽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축구국가대표이면서 해외유명구단의 주축선수이고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는다고 상상해봅시다. 아마 본인에게도 엄청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고, 타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으며, 그것이 독보적일수록 신에 근접한 추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쁜여자친구는 덤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간다면 살맛날 것입니다.

저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지만 살맛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브레인포그는 있었으나 젊었을때라 나름 견딜만한 시절이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위치에 있었고, 잘 생겼으며, 돈은 공무원수준에서 그럭저럭 잘 버는 축에 속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여교사와 여학생의 사랑을 한번에 받았었습니다. 물론 매스컴에서 주목받을 정도는 아니었으나 사회적으로 상당히 호의적인 대우를 받았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웠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을 제 인생에서 실제 경험하니 황홀했습니다. 학교안에서는 스타가 되었으며, 저를 모르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부모님은 자식자랑을 하려고 어딜가더라도 저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건방져지기 시작했습니다. “뭐 별거 아니구만.”이라는 마인드로 대하고 무엇이든 쉽게 주어지니 가치있는 것들도 휴지처럼 써버리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어느덧 독이 되어 제게 돌아왔습니다. 저는 자신감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오만함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유능한 사람에 대해 두가지로 바라봅니다. 긍정적인 시선과 부정적인 시선으로 나뉩니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는 사람은 저의 능력을 부러워하고 그에 비례해 도덕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유능한 사람을 비꼬거나 어떻거든 깎아내리는 부류였습니다.

이를 의식하다보면 우월한 사람은 밖에서 착한가면을 써야했습니다. 어디를 가던지 상대방에게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주어야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유능한 사람이 도덕적으로 성숙하길 기대합니다. 상대방이 제게 어느정도 기대를 하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희생을 해야했고, 항상 웃어야 했습니다. 혹여 내가 인상쓰거나 화를 낸다면 상대방은 제게 실망을 합니다. 우리는 싸인을 안해주는 야구선수가 평판이 좋지 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괴로움도 존재합니다. 유명해질수록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상대방에게 잘못한 것이 없지만 미움을 받을때도 있었습니다. 제가 실수할때에도 그것을 트집잡아 저를 공격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모르는 이상한 구설수들이 퍼지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한번씩 화가나더라도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나의 본심을 감췄습니다.

밖에서는 착한가면을 항상 써야했습니다. 어디를 가던지 상대방에게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주어야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유능한 사람이 도덕적으로 성숙하길 기대합니다. 상대방이 제게 어느정도 기대를 하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희생을 해야했고, 항상 웃어야 했습니다. 혹여 내가 인상쓰거나 화를 낸다면 상대방은 제게 실망을 합니다. 우리는 싸인을 안해주는 야구선수가 평판이 좋지 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용한 곳에서 혼자 있는게 좋아졌습니다. 스포츠스타에 비해 저는 더없이 작은 존재이지만, 혼자 시간을 많이  보내는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감있는 자세로 일을 한다고 해도, 사람들은 오지랖을 부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좋은 시각으로 바라봐주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장점과 단점이 존재합니다. 남들보디 우월하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으나, 미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존중받지 못하는 삶(feat.brainfog)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부, 명예, 권력을 추구합니다. 그 이유는 그러한 것들로 인해 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행복을 위한 필요조건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할까요?

대한민국에서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친목모임, 술자리를 나가면 온통 돈에 관한 이야기 뿐입니다.

돈으로 자신의 지위를 과시합니다. 남자들은 외제차, 여자들은 명품백을 사거나 고급시계등을 소지합니다. 그것을 타인에게 드러내어 자신의 입지를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사실 돈이 많으면 우리 삶의 70%이상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브레인포그환자들이 돈이라도 많았다면 비싼 병원비를 고민하지 않고 여러병원에서 치료했을 것입니다.

저는 브레인포그환자였던 시절에 돈이 그리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브레인포그를 고치기만 한다면 그까짓 돈쯤은 부족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에 공감하실 겁니다.

그리고 기적에 가깝게 브레인포그를 치료하고 몇달동안은 행복했습니다.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왔을때 하루종일 웃으며 “이런게 행복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들이 뭐라하던 “내 인생 내가 즐겁게 살면 되는데 뭐!”라는 생각으로 삶을 만끽했습니다.

그러나 압도적인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의 사회적 위치, 경제력등으로 저를 판단했습니다. 그것은 그나마 견딜만 했습니다. 문제는 어린사람들조차 저를 어른으로서 존중하지 않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겉으로 내색하지 않았지만 이대로 간다면 어린친구들이 저를 함부로 대할 것 같았습니다.

유유자적한 삶에 만족했던 저는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돈이 있어야 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사치를 부리지 않더라도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물론 지금도 행복을 느끼지만 예전만 못하였습니다. 인생의 잣대가 돈, 물질과 같은 소유로 바뀌니 불만이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남들에게 무시받지 않으려면 5억정도의 자산은 가지고 있어야 할텐데….”라는 생각을 가지니 브레인포그로 인해 깨달았던 행복이 점점 희미해졌습니다.

잠을 자면서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미 브레인포그를 고쳤고 지금도 행복한데.. 과연 사람들이 정한 기준에 의해 사는것이 답일까?, 하지만 본능적으로 남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는 것도 행복일텐데. ,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러나 한편으로는 약육강식이 기본적으로 내재해 있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나를 약자라고 인식하는 순간 불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비유하자면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굴복시키고 자기마음대로 약자를 대한다고 할까요?

브레인포그는 제게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가르쳐주었습니다. 깨끗한 두뇌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것, 마음의 평온함을 가지는 것, 가벼운 몸을 가지는 것이 행복입니다. 브레인포그를 가진 환자라면 이에 대한 갈망이 있을 것입니다.

이에 반해 일반사람들은 돈과 물질을 쫓아 남들보다 우월함에 대한 과시욕구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우월함을 기준으로 하여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너는 내 밑이다.”,”나는 이렇게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식으로 무의식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성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지만 본능적으로 우월함을 과시합니다.

저는 요즘 “소유냐, 행복이냐”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물론 저 혼자만 있다면 행복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과 섞여있을 때 외딴섬처럼 혼자되기 십상입니다. 이따금 저의 시기나 질투로 인해 그들의 소유를 부질없다고 정신승리하는 것처럼 보일때도 있습니다.

제가 소유를 선택하면 돈은 저와 가족들을 보호해줄 것입니다. 그들에게 좋은 환경과 교육을 제공하고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제게 경제력이 없다면 저를 비롯한 저의 가족들은 사회로부터 존중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소유와 행복 중 어떤것을 선택할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