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현실과 싸워야 한다(feat.brainfog)

브레인포그에 걸리면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자신이 마음먹은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답답합니다. 그러나 힘이 들수록 현실과 싸워 이겨야합니다.

저의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실패의 연속이었던것 같습니다. 실력이 중상위권이었으나 최상위권에 미치지 못해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되었습니다. 일터에서도 열심히 일을 하나 실수한번으로 인해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대학원석사논문부터 하루에 4시간을 자면서 논문을 썼습니다. 그러나 브레인포그에 걸려 다른 대학원생들보다 1년정도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공인영어성적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브레인포그가 생기자 750점에서 계속 정체되었습니다. 기업에 입사하기위해 최저점수는 850점이상인데 그 이상 점수가 오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모든 입사시험에 실패하였습니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한다고 해도 브레인포그로 인해 시험에 계속 낙방하였습니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15시간은 되었으나, 순공부시간은 5시간이하였습니다.

그렇게 4년을 보내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니 삶의 의지를 상실했습니다. 노력에 비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마음이 공허했습니다.

그 이후 음주가무를 절제없이 했습니다. 브레인포그는 더욱 심해졌으나, 될대로 되라 심정으로 매일 술, 담배를 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니 사람이 폐인이 되었습니다. 밖에 나가기 두렵더군요. 황폐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자살까지 하는것은 두려웠는지 그 이후부터 운동과 한약을 복용하면서 몸을 회복했습니다. 망가지는 것은 순식간이지만 회복하는 것은 몇배이상의 노력이 들었습니다.

직장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물론 꼼꼼하게 열심히 일하니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직장을 가든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성과를 내는만큼 그 사람들은 제동을 걸었습니다.9개를 잘해도 하나만 실수하면 욕을 먹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생겼습니다.

어디를 가도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른회사로 이직하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브레인포그를 치료하고 일을 열심히 하니 능률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언제나 실수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실수를 안하면 어떻게 해서든 저의 잘못을 만들어 단두대에 올렸습니다.

삶이 내맘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회사의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월급이 줄어들게 되자 다른 일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을하면 삶이 나아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밤낮가리지 않고 일한 결과 당뇨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결과가 항상 좋지않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대충대충 일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상황을 이겨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폐인처럼 지내던 시기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브레인포그시절 저를 무시했던 직장동료들에게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그러한 복수는 제가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브레인포그로 인해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모든것을 내려놓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남들에게 “나 잘 살고 있다.”고 번듯하게 보여주고 싶을 것입니다.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마인드

 

브레인포그치료방법 본인이 발견해야 한다.

브레인포그는 현대의학에서 질병으로 분류되지 않은 희귀한 병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를 위해서는 본인만의 치료법을 개발해야 합니다.이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합니다.

저는 브레인포그를 앓았을 당시 2011년이었습니다. 온몸의 힘이 쭉 빠지고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습니다. 석사논문을 써야하는데 논문이 읽히지 않아 다른 원생들보다 1년 늦게 졸업하였습니다.

문제는 해가 갈수록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회사에서 남들눈치만 보게 되었습니다. 사내인간관계가 중요한데 실수를 많이 하는 직원은 증오의 대상이 되기쉬워 관계를 맺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브레인포그는 2016년 처음으로 인터넷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브레인포그라는 개념도 없었습니다. 증상을 검색해봐도 만성피로증후군, 신경쇠약증이라는 단어로만 검색되었습니다.

더 이상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매번 상사에게 욕을 먹고, 직장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치니 저에게 호의적인 사람이 없었습니다. 일도 못하고, 사회성이 떨어지니 회사에서 언제 짤릴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불안해 했습니다.

이대로 살 수 없어 치료방법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어떤 행위를 했을 때 머리막힘증상이 심해지는지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저만의 치료방법을 만들었습니다. 운동도 적당히 해야 효과가 있었고, 명상원도 3~4군데를 다니면서 어떠한 방법들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비교하면서 시도를 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스트레스조절입니다. 분명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브레인포그증상이 심해지기는 하는데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술,담배,커피,밀가루음식,성행위등은 브레인포그증상이 심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명상을 하면서 감정을 조절하여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감정을 참을 줄 알아도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감정을 자제한다고 해도 내 몸속의 코티졸호르몬은 분비되고 브레인포그증상이 심해집니다. 예를들면 화를 참는것과 화를 내지 않는 것은 다른문제입니다.

그러나 명상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약 100만원 가량의 보이차를 마시면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하였습니다. 그 이후 누가 제게 화를 내거나 비웃더라도 차분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분한 마음을 유지하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흡사 도인과 같은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브레인포그증상이 완전하게 사라지게 한 것은 우연한 계기였습니다. 바로 설탕입니다. 제가 당뇨병에 걸려 더 이상 달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실의에 빠져 있었는데, 거기서 브레인포그치료법을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강제적으로 밀가루, 인스턴트, 탄산음료등을 끊으니 머리가 청명해졌습니다.

제가 인생에서 크게 이루어낸 것은 없으나 그나마 브레인포그를 스스로 치료했다는 것은 자랑스러웠습니다. 그것은 10년동안 고생하며 인내하고, 수많은 실패를 발판삼아 다시 일어선 끝에 발견해낸 저만의 산실입니다.

요즘 제가 다이슨청소기를 만든 제이슨 다이슨의 자서전을 보면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 분의 말은 남들이 가지않는 분야로 가야 성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다이슨은 기계공학전공이 아닌 디자인전공자입니다.

성공한사람들은 수많은 실패를 겪으며 성공신화를 써내려갔습니다. 제이슨 다이슨도 성공하기까지 약 5000번의 실패를 하였습니다. 그 사이 그는 말그대로 삽질을 하며 시간낭비를 하였으나 결국 성공으로 이끌어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본인만의 치료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저의 방법이 누구에게라도 적용되는 치료법은 아닐 것입니다. 시간이 몇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본인만의 치료방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 현실에 주저앉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타인은 지옥이다.(feat.brainfog)

브레인포그에 걸리면 자존감과 우울감저하, 피로감으로 인해 밖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과거의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행복하기위해 살아갑니다. 예전에 저는 주로 사람과의 유대관계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20대는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에 행복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하루의 1/3을 직장에서 보내지만 이 시간은 우리에게 유쾌한 시간은 아닙니다. 이 시간이 마냥 즐거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행복감을 느낄때는 주로 퇴근시간이었습니다.

일터에서는 일도 일이지만 사람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했었습니다. 나름대로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윗사람들은 격려보다 잘못을 지적합니다. 그럴때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싶은 마음보다 적당히 일을 하면서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쪽으로 회사생활을 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감정적인 경우 비위를 맞추는 것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반면 우리는 마음의 평온을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 집입니다. 내가 무슨행동을 하던 지적을 할 사람도 없고, 사회적 가면을 안써도 되기 때문입니다. 여성분들은 집에서 브레지어를 안차도 되고, 쌩얼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곳이 집입니다.

한때 저는 열심히 일을 하면 주위동료들에게 견제당하고, 일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욕을 먹었습니다. 결국에 그들이 원하는 것은 제가 그들의 발밑에서 살살 기어다니면서 아첨이나 비위를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최적의 직장생활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내가 여기서 뭘 하나….”라는 회의감이 생겼습니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열심히 살아도 보람을 느끼지 못하였고, 인간이 아닌 소모품으로 취급당하니 직장에 있는 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어쩌다가 실수를 하면 상사들의 질타가 쏟아지니 일을 하다가도 힘이 자꾸 빠집니다.

회사에 사표를 내고 집에서 잠만 잤습니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보면서 게임과 영화시청만 했습니다. 술과 담배를 하니 사람이 피폐해졌고, 브레인포그증상도 심해졌습니다. 말그대로 현실도피를 하였습니다.

이따금 유튜브로 경제적자유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했습니다. 특히 연예인 중 지드래곤이나 비와 같이 젊을 적에 많은 부를 쌓아두고 40대가 되기 전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사람은 환경에 많은 지배를 받습니다. 저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행복을 느끼지만 역시 주위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어느조직을 가든 갈등과 분열이 존재하며, 싫은 사람을 매일 보는 것은 고통입니다.

그  이후 저는 성공에 관한 많은 책들을 보면서 분석하고 실천하면서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중입니다.

브레인포그를 치료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고, 실제로 능률이 상승했습니다. 말그대로 뭐든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 혼자만 잘한다고 모든게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걸핏하면 트집잡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저의 작은 잘못을 이슈화하여 직장에서 저를 내몰리게 합니다.

이때 브레인포그를 가지고 있으면 골치아픕니다. 일을 잘하면 저의 문제를 문제시하기 어려우나 일을 못하면 외부의 공격으로 인해 제 자신을 방어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브레인포그는 꼭 고치시길 바랍니다.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feat.brainfog)

우리나라는 단군이래로 가장 풍요로운 사회를 살고 있지만, 이에 비례해 삭막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완벽주의 성향,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는 우리의 마음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무엇이든 장점과 단점은 혼재합니다. 빨리빨리문화는 우리를 풍요롭게 만들고 삶의 질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삶의 여유가 없고 경쟁관계에서 이겨야 하는 구도가 펼쳐지면서 아무리 완벽하게 수행하여도 상대방이 더 좋은 성과를 내면 도로아미타불이 되기 십상입니다.

특히 우리사회는 관용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각박해짐을 느낍니다. 회사의 관리자와 직원, 고객이 있으면 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못잡아먹어 안달인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를 가던지 적대적인 사람은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들을 이유없이 미워합니다. 문제가 아닌것을 문제삼아 여러분들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심지어 선임이 나에게 악의적이라면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쒸우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도 그들은 선의로 “수고한다.”는 말 한마디도 안해줍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조그마한 실수를 하면 그것을 확증편향시킵니다. 그들은 자신의 무리들과 어울려 저의 뒷담화를 합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들을 겪은 후 사회생활에 많은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들을 달래기위해서 아부를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의 실적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노력과 실력보다 사내 인간관계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모두와 잘 지내려고 하니 쓸데없이 그들의 뒷담화를 들어 주었고, 그것으로 인해 심리적에너지가 소모되었습니다.

그렇게 인간관계에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일에 대한 보람보다는 마음이 많이 지쳐갔고 브레인포그증상도 심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이 화가 많아지고 걸핏하면 짜증을 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면  일을 열심히 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지만 선임은 후임의 그런 모습을 썩 달가워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말한마디에 아랫사람이 쭈굴이 모습을 보이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뭔가 정상적인 사회는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능력과 성과, 태도가 좋은 사람이 회사의 중심이 아니라 카르텔이 형성되어 그들만의 룰이 형성된 왜곡된 사회, 그들의 무리에 끼지 못하면 타도의 대상이 되고 그들의 뒷담화의 대상이 되는 그런 상황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보기싫은 사람을 매일보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영혼없이 똑같은 일을 계속하는것은 지겨운 일입니다.

그러던 중 혼자서 돈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온라인 사업을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인간관계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한결 편안함을 느낍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신지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feat.brainfog)

브레인포그에 걸렸을 때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어떡하든 치료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이러한 절박함은 저를 브레인포그치료를 성공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브레인포그가 내 인생을 망가뜨릴 것이라고 전혀 예상치 못했을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다보면 당연히 피로감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잘 쉬면 금방 없어지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피로감이 점점 심해집니다. 나중에는 쉬어도 쉰거 같지 않은 몽롱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긍정적인 사람을 보면 좋아하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브레인포그환자는 일반인들에게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항상 피곤함에 절어있는 모습과 멍청하고 둔한 상태를 사람들이 좋아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때때로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브레인포그환자를 증오의 대상으로 삼기도합니다.

브레인포그환자는 회사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한국사회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브레인포그환자는 둔해진 두뇌로 인해 항상 무언가를 빼먹습니다. 선임의 지시를 잊어먹고, 자주 혼이 납니다. 동료들은 나를 믿지 못하고, 오히려 짐이 될까 짜증을 냅니다.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해도 그것이 반복되면 미안한 마음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내 곧 냉정해집니다.

집에 와서 쓰러집니다. 막상 피곤하지만 잠이 오지는 않습니다. 내일이 오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멍하니 누워있는 상태에서 시간이 이대로 멈추길 바랍니다. 그렇게 잠을 뒤척이다가 새벽 3시쯤되어 잠이 듭니다.

저는 이대로 평생을 살 자신이 없어서 본격적으로 치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의사도 치료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어디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고 무작정 아무거나 시도했습니다.

서양의학에서 치료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한의학에서 치료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다른 방법을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2011년이었고, 브레인포그라는 개념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병명을 알 수 없었고, 만성피로증후군, 신경쇠약증이라는 유사한 병명만 검색되었습니다.

무슨병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어떠한 시도를 한다고한들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운동을 하든, 좋은 음식을 먹든, 잠을 잘 자도 증상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병원을 다녀도 돌아오는 대답은 같았습니다. 눈이 튀어나올거 같아 안과에 내원하였습니다. 신경문제일지 모른다고 생각해 정신과에 가봤습니다.신경외과에도 가봤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이상소견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무언가 잘못된 것은 분명한데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대로 병을 외면하고 방치하면서 사회생활을 하는게 몹시 힘이 들었습니다.

간절해지니 그냥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대로 시도하였습니다. 자양강장제도 먹어보고, 한의원도 여러군데를 다니고, 명상도 해보고, 운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잠깐의 브레인포그증상회복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효과는 있었는지 아침까지는 정상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후가 되어 다시 브레인포그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더 간절하게 하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아침에 한약을 먹었습니다. 오후에 일과가 끝나면 명상을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잘하진않았고 사실 브레인포그치료를 위해 억지로 했습니다. 거의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시도하였습니다. 그 사이 술,담배를 간간히 하긴했으나, 브레인포그증상이 나타나 금주, 금연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러자 점점 치료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습니다.

브레인포그의 완전한 치료는 우연한 기회에 찾아왔습니다. 어느날 당뇨병에 걸려 어쩔수 없이 단음식을 끊어야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동안 과자, 밀가루음식을 끊었더니 어느새 브레인포그가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저만의 브레인포그치료방법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 기간만 무려 10여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될까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10년여 기간동안 여러실험을 한 결과 치료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치료법을 많은 분들께 공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를 실천하시는 분들은 극소수입니다. 왜일까요? 시도하기가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저도 금주,금연,금밀가루,금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브레인포그를 꼭 치료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무엇이든 실행했습니다. 그 비결은 간절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마이다스의 손(feat.brainfog)

여러분은 가끔 주변에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뤄내는 사람들을 볼 것입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보다 실패를 더 많이 합니다. 학업에 있어서 자신이 공부한 양에 비해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경험을 하였을 것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떠한 일을 추진했으나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험을 하였을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주 극소수의 선택받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를 경험합니다.

저는 후자에 속했습니다. 학업에 있어 노력은 했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루 순공부시간이 12시간 정도 했으나, 브레인포그증상으로 인해 대부분의 노력이 공중분해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9가지 일을 열심히 해도 1가지 실수로 인해 직장에서 욕을 먹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누적되다보니 제 인생을 한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그들이 성공의 대한 노하우를 궁금해합니다. 과연 그들은 타고난 재능과 노력, 운에 의한 3박자의 조합이 잘 맞아떨어져 성공을 했을까요?

저는 손흥민에 대해 “어떻게 유럽리그에서 성공했을까?”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그는 아시아인이라는 인종적 편견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스타반열에 올랐습니다.

그가 독일리그에서 뛰던 시절 그의 경기를 유심히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시아인은 축구를 못 할 것이라는 편견때문에 주위 동료들이 그에게 패스하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러나 한번 패스가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골로 연결시키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마무리능력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저는 기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본을 갖추니 어느자리에서도 어느각도에서 공을 차도 골로 연결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손흥민 아버지가 자그마치 7년동안 기본기에만 투자했습니다.

물론 운도 따랐습니다. 아버지를 잘 만난것도 운이니 말입니다.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에 대해 제 인생에도 적용해보았습니다. 이전에 브레인포그를 앓던시절 병원에 가서 거액의 돈을 투자하여 치료에 전념하였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사라지는 것은 그 때뿐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술, 담배, 커피등 몸에 해로운 것들을 안하니 브레인포그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 저는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갖추었을 때 내가 원하는 것들을 어느정도 이룰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른 예에서도 이는 적용이 될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탈모를 겪으시는 분들이 머리카락이 빠져 이것에 대해 심하게 스트레스를 겪으셨던 분들을 보았습니다. 그분들은 비싼탈모샴푸등을 썼습니다. 이것이 효과가 없을때 거액의 돈을들여 모발이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머리카락이 전부 빠졌습니다. 그들이 술과 담배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한채말입니다.

이는 여성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들은 누구나 예뻐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의 힘을 빌려 성형수술을하거나 피부과시술을 받습니다. 화장품도 비싼걸 사서 씁니다. 그러나 결과는 그리썩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술과 담배때문입니다.

이는 우리 누구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를 보고 두가지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첫번째는 기본에 충실할 것과 두번째는 조급함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노력에 대한 배신(brainfog)

우리는 학교에서 노력의 양에 비례해 좋은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우리는 노력에 비해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올 확률이 높다는 것을 잘 압니다. 오늘은 노력에 대한 배신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학창시절 공부가 아니더라도 한가지에 몰두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소위 학교에서 노는 친구들도 힙합을 좋아해 교실뒤에서 춤을 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중 공부를 해서 원하는 대학을 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초등학교시절 우리는 누구나 서울대를 가는 것이 꿈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고등학생이 되면 인서울대학이나 지방국립대를 가는 것으로 하향조정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지방대를 갈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맞딱뜨리게 됩니다.

이는 대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방대를 가서 대부분의 학생은 편입을 준비하여 대학을 상향조절하여 올라갈 준비를 합니다. 또는 반수생활을 통해 수능을 준비하여 인서울대학을 가는 것을 목표로 도전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이를 달성하는 학생은 소수입니다.

대학을 가면 좋은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스펙을 만듭니다. 저도 해커스토익학원을 다니면서 토익성적과 토익스피킹을 준비하는데 하루에 12시간이상을 소비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외에 한자능력검정시험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을 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기업을 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레벨입니다. 이에 더해 공인영어점수 850점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이외에 공신력있는 자격증 1~2개를 만들어야합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무원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량진을 가면 하루 12시간씩 공무원역사, 국어, 영어공부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저 역시도 교원임용고사를 준비하는데 4년동안 사람을 만나지 않고, 하루 순수공부시간 10시간이상 꼬박 공부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두뇌를 지나치게많이 쓰다보니 번아웃증상인지, 브레인포그증상인지 모를 정도로 만성피로에 시달렸습니다. 대기업과 고시에 전부 낙방하였습니다.저에게 남겨진 것은 지친 마음과 만신창이의 몸입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유튜브 중 30대 자영업자 이야기와 장사의 신이라는 채널을 즐겨봅니다. 컨텐츠 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열심히 일을 하지만 막대한 빚을 지고 폐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사업이라고 다를까요? 수많은 유튜브채널을 개설한 초기유튜버들 중 10만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는 상위 1%에 해당합니다. 일부 10만이상의 유튜버 중 여행컨텐츠 유튜버들은 유튜브 수익에 비해 여행경비손실이 크기때문에 이를 충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하듯 우리는 이미 과거에 많은 노력을 하였음에도 이에 실패한 경험을 많이 했고, 우리 주위에서 노력을 하였지만 실패한 사례들을 많이 봅니다.

정말 운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브레인포그로 인해 학업의 뜻을 이루지 못하신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한 논문에서는 과도한 학업은 브레인포그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이는 오히려 브레인포그를 유발하여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일까요? 아직 모르겠습니다. 실패로 시작해서 실패로 끝나는 인생들도 많습니다.

저는 그 때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국토부에서 똥을 싸질러 놓아 서민들이 집값을 감당해야하는 현실에서 내집마련등 안정을 위해 반드시 성공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은 혹독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 말입니다.

정답은 아직 도출하지 못하였으나 많은 책들과 경험에 의해 내린 결론은 운이 올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비가 오기를 기도한다고 했을때 비는 언젠가 오는 법입니다. 그 시기가 언제쯤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생각없이 노력만 하면 반드시 필패입니다. 전략을 설정하고, 잘못된 노력을 했을때 계속해서 복기하는 연습과 수정은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렇게 실패의 경험을 누적시켜 나만이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저의 시기가 올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공부에 대한 애증(brainfog)

한국만큼 공부에 대한 애증이 많은 나라도 없을 것입니다. 사회의 어느분야에서도 학력은 유효합니다. 심지어 연예계에서 공부를 잘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브레인포그와 관련하여 이에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인이라면 학창시절 수능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였을 것입니다. 아침 7시에 학교에 등교하고, 오후 4시가 되면 정상수업이 끝납니다. 그리고 자율학습을 8시까지하다가 그 이후 12시까지 학원에서 보충공부를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때로는 학원에서 밤새서 공부하고, 다음날 아침 6시에 다시 학교에 등교하였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꽤나 고생했지만 학원에 짝사랑하는 여학생을 보기위해 설레면서 등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편으로 이것은 너무한거 아닌가? 1년 내내 하루종일 이런 생활을 한다는게 과연 정상이 맞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잠이 모자르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수업시간에 졸기만 하면 선생님들께 모질게 혼이 났습니다. 고등학교2학년시기까지 공부를 게을리하다가 밀린공부를 한꺼번에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학시절에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대졸취업자와 관련하여 학교성적관리, 공인영어점수, 자격증시험을 준비하느라 눈코뜰새없이 공부하였습니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칩거하여 외부와 단절하여 공부를 시작합니다.

한편으로 문화적특성에 기인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문을 숭상하고 몸을 쓰는 일을 천시하였고 그 긴역사가 지금까지 내려왔습니다.

한편으로는 교육의 열기가 우리나라를 급성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들의 행정처리는 어느나라보다 편리합니다. 제조업발달은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커다란 산업기반이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반도체, 자동차, 조선, 전자기기, 방산산업은 우리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이끌어가는데 일조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다른나라와 같이 ‘직업의 귀천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모든 직업을 존중해야하는데 공부문화는 이를 방해하는 느낌입니다. 예를들어 사람들은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직업군을 선호합니다. 이에 반해 건설 노동자나 기술자들자들은 사회적으로 천대시하는 풍조가 만연합니다.

이상과 현실은 달랐습니다. 저 역시 사기치지않고 열심히 땀흘려 일을하면 무슨일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휴일에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였는데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눈빛부터 혐오의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그 이후 직업의 귀천이 없다는 말은 제게 ‘희대의 개소리’가 되었습니다.

공부는 해야할까요? 저는 질문을 바꿔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육은 받아야하지만 공부는 선택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공부를 포함한 품성이 있는 인간을 기르는 것을 포괄적으로 함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식을 조직화하고 정교화하는 작업이라는 협소한 개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공부가 아닌 품성이 바른 아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러한 인재가 많이 나온다면 서로를 비교하고 깎아내릴 상황은 없을 것입니다. 아마 지금보다 더 살기좋은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오늘은 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문제의 연속이다.(brainfog)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생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풍족한 인생을  살기를 원합니다. 좋은 대학교, 연봉과 복지와 워라벨이 좋은 직장, 예쁘거나 잘생긴 이성교제, 역세권과 교육적 혜택이 좋은 서울의 주거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회는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 성공과 실패를 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소수만이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장 인서울 대학을 가는 것도 전체 인구의 10%미만이 진학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직장이라는 대기업과 공무원은 이보다 적습니다. 대기업을 간다고 하여도 서울의 집을 장만하기 위해 긴 기간동안 돈을 모아야합니다. 자신의 레벨과 비슷하거나 더 좋은 조건의 이성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한국사회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암묵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충족하는 사람들은 항상 소수이며, 대다수는 중소기업을 다닙니다.

때로는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큰 모험을 합니다. 사업에 뛰어들거나 주식을 하거나 비트코인을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실패하여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해서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시다시피 우리는 종종 재벌들이 자살하는 것을 봅니다. 2년전 넥센의 윤정주회장이 그 예입니다.

문제를 해결해도 계속해서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들면 무명의 연예인이 유명해지기는 것은 어렵고 험난합니다. 그러나 유명해지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구설수, 안티팬, 자신의 인기가 언제 끝날지에 관한 불안등과 같은것 말입니다.

이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레인포그만 해결하면 다른 것은 포기할 수 있을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브레인포그를 해결하니 삶의 질은 크게 상승하였으나,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월급쟁이들은 자신이 평생 사장의 노예가 되어 일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 비관합니다. 월급으로 자신의 인생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장의 입장에서 월급쟁이보다 돈을 많이번다고 하여 그들의 삶이 만족스러울까요? 그들은 매달 직원들 월급을 제 날짜에 지급을 해야합니다. 코로나 또는 IMF같은 큰 사건이 터지면 자신의 삶이송두리째 망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행복한 사람이 이재용회장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요?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문제의 연속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이 고통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대학문제가 지나면 취업문제가 남아있고, 취업을 하니 결혼문제가 남아있습니다. 결혼을 하니 아이를 낳아야하고, 육아비용, 내집마련, 부모노후, 나의 노후, 자식교육, 건강문제등 많은 문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걱정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데 커다란 장애요소로 작용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자살에 시달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입니다. 브레인포그는 제게 많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브레인포그치료 후 행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경제적, 물질적 빈곤으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차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경제적빈곤이라는 문제를 인식하는 동안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나는 지금도 행복한데, 왜 그들의 평가에 의해 불행해야 하는가.”말입니다. “과연 내가 경제적으로 풍족해져서 그들에게 존중을 받으면 행복할 것인가?”, 그것이 옳은 길인가?”라고 말입니다.

아직 저도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위의 질문에는 당연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그 문제를 해결하면 행복하실 수 있을것 같은가요?

 

 

 

사람은 머리를 써야 살아남는다(brainfog)

사람은 머리를 써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것입니다. Brainfog를 치료하고 뇌를 맑게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뛰어난 두뇌를 가지지 않아도 성실하기만 하다면 생존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이에 정답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인생이 제각각이며, 두뇌가 뛰어나도 실패한 사람이 있고, 성실성 하나로 성공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공부이외에 다양한 재능으로 인해 성공한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이든 확률을 보아야합니다. 비율로 보아 공부를 잘했던 사람들이 공부를 못했던 사람들보다 잘 살고 있을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은 평범한 사람에 비해 적습니다.

특별한 재능이 없다면 머리를 쓸 줄 알아야합니다. 두뇌가 뛰어나면 잠재력이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머리가 좋은 사람은 1의 노력을 하였을 때 10,100의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두뇌가 좋지 않은 사람은 1의 노력을 하였을 때 1의 부가가치밖에 생산하지 못합니다.

인간이 호랑이를 이기고 지구상의 최고의 포식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머리를 쓸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호랑이가 가장 간단한 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인간은 호랑이보다 빠른 자동차를 만들 수 있고, 호랑이보다 막강한 총, 대포,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는 최강의 포식자인 범고래의 힘을 능가하는 순양함과 잠수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최강의 포식자인 독수리를 압도하는 전투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두뇌를 쓸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마 호랑이가 진화하여 날개를 가진다고 하여도 인간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전염병을 정복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이것은 인간과 인간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뇌가 좋은 인간은 높은계급으로 올라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에 반해 두뇌가 좋지 않은 인간은 항상 하층민으로 살았습니다. 이는 어느 시대나 보편적으로 있어왔던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재벌들은 학력이 좋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서울대출신입니다. 카카오회사를 만든 김범수 회장은 서울대를 이수하였습니다. 스마일게이트 회사를 차린 권혁빈 회장은 서강대를 졸업했습니다. 가장 학력이 낮은 사람은 셀트리온 주식회사를 만든 서정진회장입니다.

이를 반영했을 때 두뇌가 뛰어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자유롭게 살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학습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습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어느분야든지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가르쳐줘도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브레인포그나 각종 지병은 학습능력을 키우는데 방해가 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몸의 기능을 점점 잃어가고 망가집니다. 그 결과 인지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브레인포그에 걸리신분들은 알겠지만 자신의 능력은 출중한데,  병에 의해 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것에 분노하고 그리워합니다. 누구나 현재에 만족하기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발전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이 병은 자신의 앞길이 나이지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 많은 것을 퇴보시킵니다.

자연스럽게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현재도 우울한데 앞날도 불투명한것만큼 절망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평생 이렇게 살 자신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삶을 바꾸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래는 저의 브레인포그치료후기입니다.

브레인포그(BRAIN FOG) 극복 후기

여러분들도 해낼 수 있습니다. 저 같이 평범한 사람도 해냈기 때문입니다.

항상 두뇌를 최적화하는데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들께서는 현재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것이 쉬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