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하듯 사는 인생

저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그러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생존을 위해 살기보다 놀이하듯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요즘 20대부터 70대까지 삶이 팍팍합니다. 얼마전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60대 후반의 어르신을 보았는데 존경스러운 한편 걱정이 앞섰습니다. 저는 50대만 되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고 싶었거든요.

YTN뉴스를 보면서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는 현실을 보면서 “삶이 뭔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물론 열심히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저는 자유롭게 살고 싶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중년까지 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돈을 벌면서 “나 참 잘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 생활을 언제까지 해야하나.”라는 막연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안에서 공부를 열심히하고 좋은 대학을 가서 좋은 직업을 갖는 것이 정답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30대 이후 이렇게 사는 것이 정말 맞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처음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행복하지 않아서였겠죠. 그리고 사회의 부조리를 많이 겪다보니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전혀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죠.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한달에 500만원씩 자동화수익이 나온다면 이보다 행복한 것이 있을까요?

물론 초기에는 공부도 많이해야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하겠죠. 그리고 이론과 실전을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진짜지식을 터득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수입원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자료를 만들어 이를 하나하나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공보다 실패할 때가 많지만 게임의 퀘스트를 하나하나 정복하듯이 접근하니 지루하기보다 재미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따금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남들이 모르는 돈을 버는 경로를 알고있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면서 부럽기까지 합니다. 분명 그들도 초기에는 막대한 손해를 보면서 좌절하던 시기가 있었으나 이를 딛고 남들이 모르는 자신만의 돈을 버는 루트를 알아낸 사람들말입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돈을 버는 루트를 알아낸 사람은 인생을 편하게 살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곳에는 경쟁자가 없고 자신만이 개척자이며 자신 이외에는 남들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요즘 말로 “꿀을 빨 수 있는”것입니다.

놀이하듯 삶을 살아가는 인생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게임하듯이 사는 삶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남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에서 자신의 인건비를 깎아가면서 돈을 버시는가요? 아니면 남들이 모르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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